미국수출통관, 2022년 기준 미국 온라인 마켓의 규모는 919조원으로 국내에 비하여 약 6~7배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미국시장에 도전하지만 가장 난관에 부딫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가장 중요한 물류와 무역입니다. 상품 마케팅, 품질관리에도 신경 쓸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피앤피라인코리아입니다.
해외로 내 물건을 보낼 때는 해당 물건에 대하여 수 많은 증명이 필요합니다. 출발지 및 도착지에서 이 물건이 어떤 것인지, 안전한지 등 을 반드시 체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증명이 없는 상태로 보내게 되면..?
출발지에서 막히거나, 도착지 국경을 넘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선택지는 물건 반송 혹은 폐기 뿐입니다.
(배송사 혹은 세관에서 홀드시켜준 후 증명서를 요구할 경우, 간단하거나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 증명서일 경우 가능하기도 합니다.)
피앤피라인과 함께 미리 통관에 대하여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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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출통관의 기초용어를 정리하자면,
첫번째: 통관 은 해외로부터 반입된 물품을 관세청에서 지정한 절차 및 방법으로 수입신고를 하는 것
두번째: 통관을 위해서는 BL(Bill of Lading), CI(Commercial Invoice), PL(Packing List), POA(Power of Attorney) 정보를 토대로 작성한 통관 서류를 세관에 전송해야 한다.
세번째: 선적 서류에 기재되지 않은 경우, 원산지증명서(Country of Origin) 와 제조사 정보가 통관 진행에 반드시 필요하다.
네번째: 미국 내 Buyer EIN (Employer Identification Number) 가 필요하다.
미국수출통관은 굉장히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에 전문가(관세사)의 자문이 꼭 필요합니다.
피앤피라인은 물류파트너분들의 간편하고 안전한 통관을 위해 한국 및 미국 관세사 법인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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