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수출통관, 아마존 등 해외 미국 온라인 마켓이나, 오프라인 마켓에 물건을 팔기 위해
상품 브랜딩에 신경써도 시간이 없는데 물류와 무역쪽도 알아보려니 많이 어렵고 복잡하시죠?
안녕하세요 피앤피라인코리아입니다.
미국에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미국이란 나라에 들어갈 때 내 화물에 대한 많은 증명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수출한 화물이 내 것이다는 증명부터 시작해서 미국이란 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 까지 전부 다 증명을 해야합니다.
만약 못한다면..?
그대로 보냈던 국가, 한국으로 다시 들여오거나 현장에서 폐기를 해야합니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막막하다면! 무역 기초용어부터 알아봐야겠죠?
피앤피라인과 함께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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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출통관의 기초용어를 정리하자면
첫번째: 관세(Duty) 는 정해진 HS CODE 가 있으며 여기에 따라 관세율 (Duty Rate) 이 달라진다.
두번째: BOL(B/L) 의 최초 발행 주체는 선사(항공사) 이고 HOUSE BOL 의 발행주체는 포워더이다.
세번째: AMS 는 미국세관 전자 신고 제도 이고, POA 는 통관사에게 내 화물을 위임하는 위임장이다.
미국수출통관 부분은 굉장히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세사의 자문이 꼭 필요합니다.
피앤피라인은 물류파트너분들의 간편한 물류를 위해 한국 및 미국 관세사와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물류대행서비스를 포함한 글로벌 통합물류서비스 및 물류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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