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물류파트너 #피앤피라인 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 통관 문제, 그리고 통관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팁을 공유드리려 합니다.

통관이라는 거대한 변수 앞에서 우리 차근차근 준비해봐요!ㅎㅎ

#BSO 를 들어보셨나요?

Broker Select Option 의 줄임말로, 해외로 물건을 보내게 될 때 나의 상품의 #브로커 즉 #통관사를 지정하겠다는 옵션입니다.

보통 대형 #배송사 (Fedex, DHL, UPS) 의 #특송 서비스로 화물을 보낼 때는 배송사에 속한 관세사가 고객님들의 물건을 통관시키게 됩니다.

예를 들어 DHL로 배송을 하게 되면 미국에 있는 DHL소속의 관세사가 제품을 통관시켜주는거지요. 너무나 당연한 것 같은 이 이야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관세사는 원칙대로만 일한다 입니다. 그 말은 사전에 어떤 준비가 미흡하게 되면 원칙대로 반송처리가 되어버린다는 거지요. 즉 사전 준비가 철저하면 문제가 없지만 사전준비가 철저하지 않다면 무조건 반송이 되게 됩니다.

한국 셀러들이 주로 판매하시는 화장품이나 식품류는 더욱 변수에 대응하기가 어렵습니다. FDA의 관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통관시 화물 특성에 따라 #FDA 인증이 필요할 때도 있고 #FSFV 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서는 별도의 관련 증빙서류가 까다롭게 요구됩니다.

이렇게 통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아무리 한국에 있는 배송사에 연락을 해도 그들 또한 미국에 있는 통관 담당자와 연락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지체될 확률이 높으며 원칙적인 답변만 전달하게 됩니다.

당장 #아마존에 입고시켜야 하거나 다른 #유통채널에 들어가야하는데 통관이 지연되고 최악으로 #반송까지 된다면 고객님들의 #비즈니스가 굉장한 타격을 입게 될 겁니다.

이 같은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 통관이 까다로운 제품에 대해 미리 통관사와 논의한 후 배송시 함께 논의한 통관사를 선택 (BSO)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되면 통관사는 이미 해당 내용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이 통과가 가능하게 되지요!

본인이 통관시킬 제품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

피앤피라인은 현지 전문통관사분이 미리 #컨설팅을 주시고 고객분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기 때문에 관련되서 발생할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통관할 때 문제가 있을 것 같은 화물들은 저희 피앤피라인에게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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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상품만 준비되면 PNPLINE 의 전문물류팀이 #글로벌 어느곳으로든 #이송시켜드리며 목적 국가에서 #물류대행서비스 까지 One-Stop 으로 진행해드립니다.

#글로벌 전문물류팀과 #전문통관사 가 고객님에게 1:1로 배정되어 모든 #물류과정에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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